※허위사실이라고 오해하실까봐 인증샷 첨부합니다. 이름이랑 상품만 가려서 올려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직원들이 전화로 하나같이 소리지르고 맘에안든다고 뭐라하네요. 그냥 가만히 서있는꼴 자체를 못봐요.
진짜 첫줄에 이런말 적어서 뭐하지만 보자마자 말놓고 판매제품 매대 바로 뒤에서 직원분 친언니가 알바한다는 핑계로 수시로 감시하고 손가락질하네요. 그것도 사람이 바로 쳐다보고 있는데 대놓고요. 이런 취급 당하면서까지 알바해야하나요? 어디 갈때도 옆에직원분한테 분명히 말하고갔는데 전달이 제대로 안된바람에 도망갔냐고 바로오라그러고 진짜;; 옆담당자도 오해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는데도 계속그러고 하루만에 잘라버렸어요.

그리고 어린이 화장품이라 수용성제품만 판다고 했는데 립앤아이리무버로 해도 안지워져요. 담날까지 안지워져요ㅠ 고객님들 발색한다고 딱 5번만 했는데 아예 안지워지고 정말 천연성분이 맞나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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