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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홀 서빙 겸 주방 야간전담 하는곳 (정직원 편)

[상인동]  [외식·음료 > 일반음식점]
black3***
3 LEVEL
2018.06.24 01:56
조회 1,281 좋아요 2 차단 신고
감자탕 홀서빙 겸 주방 느낌점

1)처음에는 한달 간 너그럽게 이모들이 잘해 줌
먹을것도 사주고 좋았음

2)한달 후 홀 이모 및 주방이모 둘다 쪼으기 시작 함 개인적으로 정신척 피해보상 받아내야되지만 배우는 입장이라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음
사장님이 홀 이모들 한테 a양이 므슨소리 했냐?했냐 자주 물음 너무친하게 지내지마라는 식으로 홀 이모 보고 리앙스를 풍김

어느순간 나를 멀리하는게 느껴지며 말을 잘 안함

3)홀이모,저랑 친하게 지내니까 주방이모 싸움붙이게끔 말들을 하여 하였음 (내가느꼈음)

4)자꾸 쪼으니 나는 녹취를 하여 법으로 이야기 하겠다 하니 사장님이 그렇게 시켰다면서 말을 함

사장님이 저를 초반에 (텃세) 간도보고,적대심 보고있었음

5)그러다가 자꾸 홀이모가 트집잡으니 나도 똑같이 빈틈 잡아야되겠다 나도 앙갚음 처럼 지적함

주방이모,홀이모,저 3명 밥먹을때는 나갔는사람 못한점 됫담화 함

6)홀이모 같잖다 는듯 니가먼데 지적질 하냐고 물음?

7)내가 홀이모부터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홀이모부터 완벽한 후에 남을 지적하라고 되물음 (맞는소리임)

8)계속 홀이모는 사장님 들미가며 지적질 함

사장님은 저든,홀이모든 사장님한테 이야기하라고 말을 함 (이게 뭐하는짓인지 황당하였음)

-이때부터 소소한것 까지 이야기한 계기-

결과는~ 너무 친하게 지내지 못한게 이해심 불러 일으켜 서로 악화시켰음
사장입장에는 여자 3명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말도 있고 험담 할수도 있기때문에 개인 혼자 각자 떨어저 있어라 했을 수도 있음 그래도 너무 남남 처럼 기계도 안이고 형식적으로 뚝뚝 떨어져 있는게 마음이 멀어지면 몸이 멀어지듯이 그런것 있는 것 같음

사장님이 젊은사장님이신데 부모님 영향을 너~~~~무 받으셔서 젊은사장님이지만 고지식한 면이 있습니다. 일방통행입니다. 맛이 없으면 맛이있는 곳에 가보면되는데 절대로 안가보심니다. 다 알고 있다는 듯히 저는 초반에 공산당 처럼 시켰다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발전이 없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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