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까지 04시에 마친다고 되어있어서 일을 시작했느데
면접때도 4시까지만 이야기 있었고 주말이야기는 없었어요.
저는 그 래서 당연히 매일 04시에 마치는 줄 알아느데
주말은 06시까지 영업한대요
그래서 주말 첫날은 어리둥절 하면서 일단 일 하고 다음날에 말을 해보니까
구인구직란에 다 써놨다고 주말은 원래 6시에 마친다고 말 하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구인공고 보니까 그런말 없다는거 확인 했고, 캡쳐도 해놨는데요
이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일단 네명이서 일하는데, 나머지 세명다 6시까지 일을 하니 나혼자만 4시에 마쳐달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애초에 속인것도 짜증나고
그냥 일 그만 둘까 싶기도 한데요,
이게 보니까 3달동안 수습기간이라면서 원래 적혀있느 금액의 80%만 지급할거라고 나올거같은데,
사실 이건 계약 위반 사항이라서 제가 그만두는거라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그만두는게 가장 인간적으로 현명하게 그만두는게 될까요?
나이도 좀 있어서, 20살 애기들 처럼 그냥 그만두고 나오고 이런것도 못하겠고,
어느정도 원만하게 나와버리고 싶은데.
애초에 그쪽이 나쁜거지만 결국 같이 알바하는 애들은 별개니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 추가로 제가 계약내용이 다르다고 말을 건네날에 근로계약서를 작성 했습니다. 일단 그 상황에서 그냥 원래 6시까지다 라는 말을 들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그냥 일단써서 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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