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 28일부터 5월3일 현재까지 일을하고 오늘부로 해고 당했습니다. 알려주시는 언니 한분이 아프셔서 일주일동안 입원하신후 4월 29일인가 30일날 퇴원하고 덜아오셨습니다. 첫 출근했을 때 제대로 못 배운게 있어서 설명을 해주셨을때 제대로 듣고 배운대로 한 후 포장직이라 속도도 내고 대량 건의 재고가 왔을때 8박스 이상 제가 포장 다해서 박스 안에 넣어두고 쌓아놓았습니다. 웃고있어도 집에 오면 몸이 좀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까지 생각하면서 남들보다 열시미 일하고 신임도 받고 싶어서 노력하면서 일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런데 하우스 하니가지고 오늘부로 안 맞다고 하여 해고처리되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서럽고 제가 했던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