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버스 끊겨서 부모님이 데릴러 오시는데 그것도 너무 미안하고 시급 일하기러 한 날짜부터 잘 줄테니 그 전에 와서 무급으로 일 배우래 뭐 그거까진 오케인데.. 난 시급 만원이기도 하고 하루 7시간 일해서 주말동안 14만원 벌 생각으로 일하기러 한건데 이제 일주일 했는데 한시간만 오픈 늦추자고 하시네 .. 일 배우라고 불렀을 때도 딱히 도와주지도 않아놓규.. 어떻게 말해야할까? 원래 다리가 안좋긴 했는데 그걸로 핑계댈까? ㅋㅋㅋㅋ 지금 괜찮긴 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