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청소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지원하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죠?
지 스케줄이 중요하다고 갑작스럽게 지인들과 어디 놀러가거나

가족 일 등 어이 없는 핑계 거리 만들면서
저 같은 선임 알바들은 덕분에 쉬는 날 강제 출근 or 병원 예약 미뤘었고 그렇지 않아도 희귀 난치성 달고 있어서 약 거의 떨어져 가는데 약 못 먹었던 날 진짜 고생 할 뻔 했고

다반사인데 얼마 못 가 저런 짐승들이 일을 터트리고 그 일을 선임한테 다 씌워요...??? 아니 난ㅊ꼰대짓 한 적 없고 되려 잘해주고 도와줬는데 이런 뒷통수 놈들이 1년에 2번은 있어요


그야 일부는 개인 사정상으로 내려 가고 다음 날 더 열심히 일하시는 사람 조금 있어서 반면 대부분 그걸 악용하는 짐승놈들이
널렸는데 누가 신입들을 곱게 볼리가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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